회사 소개 |
이스톰은 1999년 설립한 SW 전문 개발 업체로, 온/오프라인 상호
인증 및 접근 관리 기술을 자체 개발하였고, 또한 사이버 공격 피해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스토리지 프로텍션 기술이 적용된 SW를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와 사용자를 동시에 서로 인증함으로써 중간자 공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상호 인증 기술은 한국, 미국, EU를 비롯해 일본, 중국에 특허 등록을 마쳤다. 단말에 종속되지 않는 대역 외 서버 인증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었고, 국제 인증기술 표준인 FIDO Certified를 획득하였다. 또한 이 기술은 국내 정보통신 단체 표준(TTA
PG502)으로 제정되었으며 국제전기통신연합의 ITU-T SG517에도 신규 항목으로 승인되어 국제 표준화 과정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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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소개 |
이스톰은 이번 행사에서 사용자 계정과 데이터를 좀 더 쉽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오토패스워드’와 ‘파일링박스’ 제품을 선보인다. 이스톰의 정보 보호 솔루션은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서도 정보 자원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무 환경은 PC 또는 서버의 윈도우즈나 리눅스
O/S에 로그인하거나, 다양한 종류의 IT 시스템에 접속하는 과정으로부터 시작된다. ‘오토패스워드’ 솔루션은 접속과정에서 비밀번호 관련 보안 규정을
자동으로 준수하면서도 사용자가 실수하더라도 계정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 방식을 제공한다.
또한, 업무 데이터를 표적으로 삼는 랜섬웨어와 같은 사이버 공격이 날로
심해지는 가운데, ‘파일링박스’ 솔루션은 스토리지가 스스로 파일 제공 여부를 판단하여 악성코드가 파일서버에 들어오더라도 스토리지에 저장된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호하는 스토리지 프로텍션 방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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